진미 시집가던날 많은 부부를 담아봤지만 이리도 아름답고 잘 어울리는 부부를 만나지 못했네 어릴적 부터 기도하던 딸같은 신부가 이리 멋진 짝을 만나려고 기다렸군요 고것도 모르고... 서로 존경하고 믿어주고 사랑하며... 모든이들이 이 부부로 인해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~언제나 그날처럼 그렇게~ 인물 갤러리 2010.07.13
진미 시집가던날 목소리 듣고 싶다시며 전화주신 권사님~~ 그 사랑에 가슴이 훈훈 하니 행복 합니다.장로님 권사님 강건 하시다니 고맙구요. 그립고 보고풀때 함께 하던 찬양과 기도를 통해 그 사랑을 느낍니다. 병수와 양희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를 기도하며 변함없는 사랑으로 뵈올날을 기다리며 샬롬~ 인물 갤러리 2010.07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