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~! 시원하다.主 日 양수리에서 예배드린 후 유명산 계곡을 찾아 거기서 한나절을 보내고 왔다.
아래 위 사진은 각각 노출 시간을 다르게시리...감각도 다르지요?^^
출처 : 아름다운 노년
글쓴이 : 오솔길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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