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7월 첯 토욜의 홍&백연 의 인연~그리고... 2010년 7월 첯 토욜 에도 웃으며 날 기다릴 그날을 설렘으로 기다린다.
죽을 만큼 아파서 널 보면 좋아질까~오솔길 을 걸어가다 날 보고 웃는 널 보고 내 님을 본듯~한참 눈을 감고 쉬어 간다.
돌에 기대 눈을 감고 그분께 묻는다 지는 약속 지켰네요 해가 져도 일어 설 줄 모르는 마음 한줌 꼭 잡고 또 꿈길을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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