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 이야기 1,소백산 산행 (단양) 김옥진 2013. 11. 8. 09:59 큰딸이 엄마와 가을여행을 가고싶어해서 단양 "숲이랑자연치유 흙집"에 예약을 하고 기차로 길 떠났다. 소백산의 물소리을 따라 오르는 길이 상쾌하고 아름답다. 세라믹 발 맛사지가 아프면서 시원하니 몸이 개운해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