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크랩] 기다리는 사람

즐거은 주말 되세요 ^^*

오늘 결혼식이 두건에
제 막네가 귀빠진날이라 
저녘에 신라호텔 에서 만나 저녘 거 하게 먹고 
이제 막 들어 왔습니다.
ㅎㅎㅎ 이놈이 행방불명이라
빈터님,꽃님이 현상수배 일보 직전!
지송 헙니당. ^^*
몇일 정신이 없어설라무네
라이트를 켜놓고 주차,....밧데리가 다 나갔네요.
몇일 간격으로 두번이나!! 생전 이런 일 처움입네다. 쩝!
저녘 들어오면서 충전해 타고 왔네요.
에구~! 속쓰려라. 공돈 들이고..시간 허비 하고. 쩝!
다시는 안그럴려구 A/S온 사람에게
"여보게, 요금 많이 받아가게!!그래야 다신 안그러지" ㅋㅋ

ps: 댓글 올리신 님들께  답글을 올리려 하니 않되네요.
대단히 죄송 합니다.

출처 : 아름다운 노년

글쓴이 : 오솔길 원글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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