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딸이 엄마와 가을여행을 가고싶어해서
단양 "숲이랑자연치유 흙집"에 예약을 하고 기차로 길 떠났다.
소백산의 물소리을 따라 오르는 길이 상쾌하고 아름답다.
세라믹 발 맛사지가 아프면서 시원하니 몸이 개운해진다.
'여행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3,하선암 (단양) (0) | 2013.11.12 |
---|---|
2,도담삼봉 (단양) (0) | 2013.11.11 |
에니메이션 체험 ( 춘 천 ) (0) | 2010.12.14 |
아름다운 여행 (0) | 2010.12.14 |
지하철로 떠나는 여행 (0) | 2010.11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