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로님 & 권사님 ~그리웠는데 이리 건강한 모습 보여 주시니 고맙습니다.
한국에 오시면 친정교회에서 탁구대회로 좋은 추억 한장 만들어요 혼합복식엔 저두 끼워 주시구요.
병수 양희도 모두 행복하지요? 뵈올 때 까지 주안에서 평강의 은총이 넉넉 하시길...
그러나 나의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.
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을 깨어 있을 수 없더냐
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
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찿느냐
주여!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 가리이다
마리아야 ~~ 랍오니여 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