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 갤러리

바라기님~

김옥진 2009. 12. 8. 20:25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전철을 타러 갈때도 오솔길을 걸으면서~ 먹을때도 마실때도~눈을 감을때도 뜰때도~

          꿈 같은 날들을 곱 씹으며 늦은 소망일지라도 행복한 마음으로 웃으며 바라기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