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사랑 두물머리와 생일을 지내려고 오솔길을 따라...넘~행복했던 여름날을 느끼며 눈을 감아봅니다^^*
뽑혀서 아쉬워하던~ 고목이 살아난 반가움에 기대어...고목 옆에 바위 둘 놓고싶어 두리번거리다 그대 등에 기대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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